먹어 본 돈까스 중에 제일 부드러웠다. 한 입 물었는데 결대로 찢어짐… 대박. 트러플 오일과 소금을 함께 찍어 먹으면 조합 최강. 리얼 겉바속촉임. 튀김옷이 바삭한데 지금 생각해보니 육즙을 잘 가두셨는지 시간이 지나도 눅눅해지지 않았다. 헐 신기… 양배추 샐러드 드레싱은 그냥 마요네즈일 줄 알고(마요네즈 별로 안좋아함) 살짝 먹어봤는데 기대와 다르게 맛있었다. 부드러운 유자 소스. 개인적으로 돈까스 소스는 취향이 아니라 아... 더보기
헤키
서울 마포구 동교로9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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