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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

추천해요

9개월

2층이라 몰랐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에도 만석이었다. 마라샹궈 아주 맵게로 주문 했는데, 고추를 한 주먹 넣어주셔서 좋았다 ㅎㅎ 칼칼하고 알싸한 마라맛은 적당한 편. 여기는 꼬치류가 없고 다 낱개 토핑으로 고를 수 있어서 좋음. 셀프바도 수시로 청소하시는 것 같고, 일하시는 분들 다 엄청엄청 친절함.

타오마라탕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1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