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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 시간 운 좋게 웨이팅 없이 입장! 호지차 밀크티와 프렌치 토스트 먹었는데 둘 다 달달한 편이라 다음에 가면 커피를 마셔야 겠어요. 프렌치 토스트 굽는 데만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네요. 한 입 먹고 너무 맛있어서 눈이 번쩍ㅋㅋ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구..❤️ 위에 설탕 가득 뿌려 토치로 코팅하시는데 잠시 흐린 눈 합니다.. 말돈 소금이랑 궁합이 좋아서 참 신기했어요. 혼자 오신 분들이 반은 되는 듯ㅋ 저는 뭔가 한 번 먹은 걸로 만족인데, 다들 살면서 이거 한번쯤은 먹어봤으면 싶어서 나중에 친구랑 또 올 듯..ㅋㅋㅋ

조앤도슨

서울 마포구 동교로41길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