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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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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테이크아웃으로 운영되는 수카라 ! 꼭 포장용기를 들고 가야한다. 500원의 환경부담금을 내고 일회용기를 구입할 수도 있는데 봉투에 따로 담아주지 않기 때문에 들고 가기 어려움. 꼭 포장용기를 지참할 것. 오늘의 델리는 메뉴 하나 당 4000원이고, 원하는 음식의 가짓수를 말하고 계산하면 포장해주심. 내가 고른건 템페유린기, 가지..어쩌고랑 제철채소 프리타타 총 3개해서 12000원. 모두 맛있었다. 다음엔 비건으로 바뀐 버터커리를 포장해서 먹어봐야지!

카페 수카라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