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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소시지가 생각나면 가게 되는 곳 런치메뉴 만오천원에 스프/커피 추가 오천원 기대도 안 한 양송이스프와 커피가 맛있었고 소시지는 당연히 탱글하고 육즙터지는 맛. 소시지 아래 매시포테이토도 입에 걸리는 것 하나 없이 부드럽고 고소했다 그러나 소시지러버는 이렇게 먹고 너무 감질이 났다는.. 사이드 다 빼고 소시지만 다양하게 먹고 싶다.. 다음에는 그렇게 주문해야지(개인의견입니다) 아참 네이버에도 뽈레에도 왠지 주말에 10시부터라고 되어 있는데 평일이랑 똑같이 11시부터라고 한다 정보가 잘못 올라간 것 같음

세스크 멘슬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4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