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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귀여운 분위기. 연말에 어울려요. 가게가 아담해 예약 추천해요>.< - 피칸테초리조(1.8): 짭짤하면서 꽉찬 느낌이 너무 맛있었던 피자. 도우를 소스에 찍어먹는 것도 짱 맛있었어요. 다른 피자도 먹어보러 재방문하고파요! - 단호박 뇨끼(1.9): 맛있고 새로워!! 하지만 진짜 단호박스프에 뇨끼를 담은 느낌이라 보통의 소스보다 살짝 따로 노는 느낌!? 그래도 맛있었어요..

오스테리아 오라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105 잇다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