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구운채소피자도 맛있었지만 콩 향취가 잔뜩 느껴지는 라자냐가 물리지 않고 인상적이었네요! 캐나다에서 오신 사장님이 어릴적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다는 호박파이도 아주 달고 괜찮은 디저트가 되었어요 ◠‿◠ 와인 글라스 6.0인데 맛이 좋아 그 점에도 놀람..!! 사장님도 왕 친절하시고 다른 메뉴도 궁금해 또 찾아가고 싶습니다!

셰 발레리

서울 마포구 포은로 5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