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 발레리
Chez Valerie
Chez Valerie
발레리의 집이라는 뜻의 셰 발레리. 사장님이 캐나다 퀘백 출신이에요. 다양한 비건 메뉴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게도 무척 아늑하고 귀여워요. 히지만 마홈스윗홈이 가장 아늑하므로 배달~~🏡🛵💨 어쩐지 가을의 맛을 떠올리게 해주는 버섯 크림 감자 뇨끼였어요. 직접 제조한 비건 치즈를 사용했다고 해요. 쫄깃한 뇨끼와 버섯, 녹진한 치즈와 소스의 조화🍁 포근하면서 왠지 화이트와인 땡기는 맛!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포장 용기도 ... 더보기
🍝셰 발레리 비건 음식점인데 음식이 정말 맛있다. 양이 적지 않다. 특히 뇨끼는 양이 꽤 많네? 라는 생각이들었다. 푸틴도 정말 맛있는데 약간… 캐나다 사람들은 절대로 이렇게 안 해먹을 거 같은? ㅋㅋㅋ 고급버젼 같았음. 라자냐도 맛있었다🤤 그냥 음식이 다 맛있었다. 공간이 좀 협소한 게 단점이라면 단점인 듯. 뇨끼 넘 먹고 싶어서 근처 살 때는 배달로도 시켜 먹었었다. - 재방문 의사 : 있음 - 주차장 : 따로 없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