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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테이블 웨이팅이 있어 주변 카페에서 기다리기 좋다! 좁고 바빠서 여유있게 먹을 수 있는 느낌은 아니지만 스시는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밥의 존재가 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두꺼운 생선에 박수를 ••

스시 지현

서울 마포구 동교로 227-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