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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18:30 / 대기 6팀 / 1시간 10분 웨이팅] 1명이면 빨리 들어갈 줄 알았는데 캐치테이블의 세계는 냉혹했다. 대기 4팀 이상이면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시는 것을 추천. 근데 웬걸 강추위 속 서러움이 따스한 접객에 다 녹았다. 다시 올 엄두는 안 나서 혼자서 메뉴 2개를 시켜버렸는데 후회하지 않습니다. (남으면 포장 가능) 🥢 젓가락질 못하는 사람! 🍴포크 요청 가능 🍛치킨난반: 굽기와 소스가 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참 맛있었고, 양배추와의 조화가 아름다움. 양배추 있으면 한 접시 더 먹을 수 있을 듯. 🍝시오야키소바: 정말 간이 적은 편이라 밍밍하게 느껴지면 주저말고 마요네즈를 투입하셔요. 레몬즙 짜개를 같이 주셔서 참 좋습니다. 사장님과 점원분의 흐름이 좋아 의외로 요리가 나오는 데 오래 걸리지는 않고, 회전율이 낮은 까닭은 낭만 있는 분위기 덕인 듯 합니다. 재즈가 흐르고 찬장을 디스플레이에 할애하고 정시에 울리는 시계가 있는 작은 가게라니…ㅎㅎㅎㅎ

키타미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25길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