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학시절에도 많이 마시고 지금도 좋아하는 밀크티 브랜드가 한국에 입점한다고 해서 갔는데,,,, 너무 물을 많이 타서 싱겁다못해 향이 나는 물을 마시는 느낌... 직원분께 물어보니 본사에서 내려온 규정 대로 타는거라고는 하는데 규정을 고치는 편이 더 나을것 같다 가게안에 가차를 할 수있는 기계가 있는데 쪼는맛이 심해서 중독이 될 뻔했다 같이간 언니는 거기서 만원을 썼다ㅋㅋㅋ
315 타이완카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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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식 마라탕에 익숙한 나는 북방식의 마라탕이 정말 먹기 힘들었다..... 그러나 마라를 젛아하는 분들에게는 강추~~ 양이 매우 많으니 두명이서 먹기를 추천!! 같이 시킨 땅콩 볶음이랑 가지볶음도 매우 좋았다
봉선마라탕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38길 11
카페 모카가 정말 맛있다!!! 멀지만 않았어도 매일 가고싶은 곳. 알바생이 약간 툭 던져주듯이 무뚝뚝하디만 커피 맛은 정말 일품
카페촉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112길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