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학시절에도 많이 마시고 지금도 좋아하는 밀크티 브랜드가 한국에 입점한다고 해서 갔는데,,,, 너무 물을 많이 타서 싱겁다못해 향이 나는 물을 마시는 느낌... 직원분께 물어보니 본사에서 내려온 규정 대로 타는거라고는 하는데 규정을 고치는 편이 더 나을것 같다 가게안에 가차를 할 수있는 기계가 있는데 쪼는맛이 심해서 중독이 될 뻔했다 같이간 언니는 거기서 만원을 썼다ㅋㅋㅋ
315 타이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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