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접할수있는 스시중에서는 하이엔드 급이고, 전국에서 예약이 가장 어려운 스시야 중의 한곳. 오너셰프의 접객이 차분하고 훌륭하며, 메뉴는 오마카세 하나뿐. 최상급 제철재료와 어우러진 훌륭한 솜씨와 안목있는 아름다운 그릇과 집기 등의 조화. 대전권에서는 비싼 가격이지만, 먹어보면 수긍이 됨.
스시 호산
대전 서구 대덕대로 36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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