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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으로 넓게 이전해도 여전한 대기줄, 오직 칼국수 하나로 승부하는 신갈의 자존심. 최근 바로 옆 1층 건물로 넓게 확장 이전했다는 소식에 들러봤는데, 건물이 바뀌고 공간이 넓어졌어도 그 특유의 활기와 30분 이상의 대기줄은 여전하네요 메뉴 고민할 필요 없이 인원수만 이야기하면 오직 칼국수 하나만으로 승부하는 그 뚝심이 이전 후에도 변함없어 반가움 쫄깃하다 못해 탱글한 손칼국수 특유의 면발에 김가루가 투박하게 올라간 그 비주얼 그대로 진한 육수 한 모금 들이키고 직접 담근 김치 한 점 올리면, 왜 사람들이 뙤약볕이나 추위 속에서도 줄을 서는지 바로 납득이 가는 곳 이전 전의 내공은 새 매장으로 고스란히 옮겨왔고, 오히려 넓어진 공간 덕분에 회전율은 좋아진 느낌이나 실제로는 대기시간에서 큰 차이 없는 듯 군더더기 다 빼고 본질에만 집중한, 신갈의 자존심이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맛 맛 : 변함없는 면발의 탄력과 마성의 김치 조합. 칼국수 단일 메뉴의 위엄 분위기 : 바로 옆 1층으로 이전해 훨씬 넓고 쾌적해졌지만, 대기는 여전함 가성비 : 7,000원에 무한리필 사리, 요즘 물가에 이 정도면 거의 자선사업 수준 재방문 의사 : 칼국수 생각나면 무조건 1순위로 고민하는 곳 P.S 무료사리추가는 칼국수 나올때 바로 주문할 것을 추천함.

총각 손칼국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구로12번길 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