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옆으로 넓게 이전해도 여전한 대기줄, 오직 칼국수 하나로 승부하는 신갈의 자존심. 최근 바로 옆 1층 건물로 넓게 확장 이전했다는 소식에 들러봤는데, 건물이 바뀌고 공간이 넓어졌어도 그 특유의 활기와 30분 이상의 대기줄은 여전하네요 메뉴 고민할 필요 없이 인원수만 이야기하면 오직 칼국수 하나만으로 승부하는 그 뚝심이 이전 후에도 변함없어 반가움 쫄깃하다 못해 탱글한 손칼국수 특유의 면발에 김가루가 투박하게 올라간 그... 더보기
26.01.25 메뉴가 칼국수 뿐이기에 인원이 앉으면 바로 그 수에 맞춰 음식이 나옵니다. 기존 작은 점포에서 대형 건물로 옮겼기에 회전율은 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오픈된 주방도 더 넓어졌고요, 메뉴 구성은 멸치 국물 베이스에 김이 얹어진 기본 형태의 칼국수와 덜 익은 김치와 익은 김치뿐 등 단출합니다. 그래도 국수와 김치 모두 기본적 특징을 잘 지켰고 둘의 궁합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을 편하게 해줍니다. 더 ... 더보기
기흥에 가면 꼭 들리는 손칼국수집. 최근에 맛없는 칼국수집만 방문했다가 추석연휴에 제대로된 칼국수로 다시 입가심을 했다. 큰 재료가 필요없고 특별할거 없는 칼국수지만 잘하는집과 못하는 집의 맛은 천지차이다. 총각네손칼국수집은 진한 멸치육수와 부들부들 쫄깃한 면발이 일품이다. 어떻게한건지 면 자체가 살아있고 씹는 식감이 좋다. 성인2 아이2에 칼국수(7천원) 3개 주문하고 면사리는 무료추가가 가능하다. Ps. 면사리가 4인분 수... 더보기
한 그릇이 두그릇이 되는 마법같은 집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토요일 저녁 이 동네 왔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날씨에 어울리는 칼국수로 혼밥하러 방문함 평소에는 양이 충분해서 사리를 시킨 적이 없었는데 옆 테이블에서 사리 시켜먹는 것을 보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과감히(?) 추가해 봄 배 고픈날 맛있는 칼국수 한 그릇 가격으로 두 그릇을 먹은 효과를 보니 흐믓합니다 ㅎㅎ 항상 김치가 맛있었는데 김치맛이 오락가락 한다는 평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