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속으로 걷다, 양평 황순원 소나기마을 양평에 현장조사 할일이 있어 봄을 맞아 출장 겸 나들이 목적으로 출발 좋은 날씨, 본업 후 즐기는 여유가 너무 좋았는데 뽈레에서 마침 #봄터뷰를 기획하여 금상첨화인 듯 합니다 ㅎㅎ 이날의 코스는 현장조사 후 양평에서의 소중한 한끼로 옥천면옥 냉면과 완자를 선택하였고 황순원 소나기마을 방문 및 산책 후 근처 카페에서 힐링 후 복귀하는 봄 나들이 일정을 계획함 황순원 소나기 마을 1. 분위기 봄바람 맞으며 걷는 문학의 산책로, 그리고 디지털로 만나는 <소나기>의 마법. 연인과 함께 가벼운 봄나들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감성 교육, 혹은 혼자만의 조용한 사색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함 2. 문학관 오래된 문학작품과 디지털의 만남 관리가 안 되어 있는 느낌의 외관과 달리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내부는 꽤 괜찮은 분위기를 연출함 <소나기> 뿐 아니라 황순원선생님의 작품들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3. 야외 산책로 & 묘역 실내 체험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면, 황순원 선생님의 묘역과 함께 고즈넉한 산책로가 이어짐 아직 잎이 다 나진 않았지만, 그 나름의 고독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가 좋아요 "미디어아트의 화려함과 문학의 여운이 조화로운 곳. 녹음이 더 짙어지는 한여름이나 가을에 오면 또 다른 매력이 있을 듯." 다만 큰 기대를 가지고 오면 실망할 수 있고 별 기대없이 오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봄터뷰 P.S 전용주차장은 꽤 넓지만 주차 후 상당히 걸어야 하기에 어르신들과 같이 가시는 분은 힘드실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 마을
경기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길 24
가시미로 @casimiru
잘 아는 선배가 15년 전쯤 촌장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