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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 5 (Aura Studio 5) ​예쁜 스피커 하나 거실에 들였을 뿐인데, 집안 공기부터 확 달라지네요 ㅎㅎ ​[오라 스튜디오 5, 그 묵직한 서사 속으로] ​하만카돈은 오디오 명가로서 돔형 디자인의 '오라 시리즈'를 통해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독보적인 길을 걸어왔습니다. 삼성전자의 인수 이후 국내 사후 지원까지 탄탄해지며 그 신뢰도는 더욱 높아졌고 이번에 출시된 오라 5는 전작인 4의 파격적인 디자인에서 한발 나아가, 다시금 미니멀하고 세련된 물결무늬 조명으로 회귀하며 디자인의 정점을 찍었다고 합니다 160W의 강력한 출력과 전용 앱 지원까지 더해져, 단순한 업그레이드를 넘어선 완성형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가격과 가치에 대하여] 이 제품은 현재 ​30만 원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사실 이 금액대가 참 오묘합니다. ​가심비의 영역: 뱅앤올룹슨 같은 수백만 원대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는 아니지만, 그에 못지않은 디자인 감성과 압도적인 사운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인 시선: 누군가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 치고는 꽤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고, 또 소리에 아주 예민한 하이파이 유저들에게는 가성비 입문형 정도로 보일 수도 있겠죠. 결국 이 스피커는 실용성과 감성 사이에서 본인만의 가치를 찾는 분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몇 가지 핵심 정리] 1.​ 눈을 사로잡는 오라(Aura): 돔 내부의 물결무늬 라이팅은 공간의 분위기를 지배하는데 전용앱을 통하여 조절할 수 있어요 2. ​가슴을 울리는 저음(Bass): 하단 대형(?)우퍼의 타격감은 단단한 바닥 위에서 소형 스피커가 제공하지 못하는 웅장함을 선사합니다. 3.​앱 지원: 전면 하단의 직관적인 터치 버튼과 전용 앱을 통한 세밀한 제어로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조작의 불편함은 있어요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 존재감, 스피커 하나로 공간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P.S. 160W의 출력은 휴대용 소형스피커의 출력과는 다르지만 흔히 말하는 명품스피커의 감동에는 절대 못 미치니 오해하지 마시기를 #시즌베스트 이번 시즌 가장 잘 구매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5

메이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