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평화동이
추천해요
4년

망플에서 이 집에 대한 리뷰가 없어서 의아했음 한 지역에서 10년이상 꾸준히 영업을 한다는 것만 해도 인정해야 할 것 같은데 수지외식타운에서 가장 오랫동안 영업하는 집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됨(같은 주인이 계속 하는 지는 모르겠음) 일단 부대찌개 맛은 요즘 트랜디한 부대찌개 맛은 아니고 조금은 올드하지만 묵직한 찌개 맛이었음 반찬은 깍두기, 오뎅, 콩나물 딱 3가지인데 콩나물이 의외로 맛있었고 곁들임으로 먹는 계란말이도 5,000원이면 가성비 좋고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음 찌개와 육수를 같이 주시는데 처음에는 이유를 몰랐었으나 어마어마한 양의 당면에 라면사리까지 넣었더니 육수는 끓이자마자 없어져서 결국 3~4번의 육수를 부워먹었음 처음에는 다소 싱거운듯 느껴졌던 국물맛은 끓일 수룩 진해졌는데 찌개내 햄이 옛날 미국산 햄 맛으로 요즘 다른 집에서 쓰는 햄과 조금 다른 느낌이었음 당면이 너무 많아서 육수의 원래 맛을 못 느낀게 조금 아쉬웠는데 당면 싧어하시는 분들은 미리 건져놓고 먹는 것도 생각해 봐야할 듯 요즘 스타일의 감각적인 부대찌개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오랜 내공을 가진 옛날 부대찌개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함

윤씨네 부대찌개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342번길 7 수지외식타운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