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로보
4.0
4개월

맛있다. 게살해물은 처음 먹어본 요리. 난자완스, 고추 탕수육까지 셋이서 맥주에 식사 없이 배부르게 즐겼다. 사장님처럼 보이는 분이 직접 주문을 받으셨다. 친절함이 아쉬웠는데, 매출에 도움이 되는 행동에는 친절했고, 그 외에 요청에는 무관심했다. 맛있어서 또 갈 것 같다.

가담

서울 강남구 언주로167길 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