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 게살해물은 처음 먹어본 요리. 난자완스, 고추 탕수육까지 셋이서 맥주에 식사 없이 배부르게 즐겼다. 사장님처럼 보이는 분이 직접 주문을 받으셨다. 친절함이 아쉬웠는데, 매출에 도움이 되는 행동에는 친절했고, 그 외에 요청에는 무관심했다. 맛있어서 또 갈 것 같다.
가담
서울 강남구 언주로167길 3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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