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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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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저렴한 가격에 무난한 음식 맛. 접객도 나쁘지 않았다. 이자카야라는 이름 아래 무척이나! 이유없이 비싼! 본래 이자카야의 성질을 잃은! 곳들이 많은데 여긴 아니었다! 음, 주말엔 웨이팅이 있는 듯 하니 유의하여 방문할 것. 스지의 말캉함을 좋아한다면 스지조림 추천.

단단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6-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