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꾸리한 냄새를 버틸 수 있다면 한 번 쯤은. 어디서 버려진 집기들을 그리 잘 주워오나 싶은 노포 실내포차. 3차로 방문하여 깔깔대며 소주 두 병을 비웠습니다 숭덩숭덩 썰어넣은 김치찌개에 밥 하나를 나눠먹은 마지막 입씻기로 좋은 곳입니다
야식포차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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