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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서 사장님의 남프랑스에 대한 동경을 넘어선 집착과 강박이 느껴졌다. 이 정도는 되어야 압구정에서 장사하나 ㅋㅋ 소품부터 메뉴까지 컨셉 확실한 데에서 오는 즐거움이 있었다. 빵도 맛있었음. 커피는 무난. 문득 이 분 집도 이런 식일까 궁금했음. 프랑스 시골의 식사빵류가 참 맛있다 생각하는 편이라 다음에는 샌드위치 도전하고 시파

투아투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8길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