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찜의 양이 미쳤다 그리고 바다 근처라 해물이 싱싱하다 못해 탱탱하다... 아쉬운 점은 주말엔 사람이 많다고 밥을 안볶아줌ㅠㅠ 하지만 양념이 쓱쓱 비벼먹는 밥도 맛있으니 인정
해변
인천 중구 연안부두로 1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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