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중식 경험의 최고 레벨은 호텔 중식당이었는데, 여기서 또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가격은 매우매우 사악한 편이지만, 경험해 볼 가치가 있었어요. 요즘은 중식을 먹으면 속이 잘 더부룩해지는데, 여기는 딱 적당히 기분좋은 정도의 배부름으로 끝냈습니다.
쥬에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124-7 태흥영화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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