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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e자가 붙은 로빈

혼자 술을 마시는 사람. 단호한 지갑과 까다로운 취향.
서울

리뷰 146개

카레 먹으러 가다가, 어랏 하고 발견한 버거집. 귀엽고 예쁜 분위기에 창도 큰데, 뽈레 점수가 4.0이 넘는다? 안 들어가볼수가 없다. 게다가 오늘부터 바뀌는 ‘2달의 버거‘라니... 페퍼 크림 버거를 먹었고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썰어먹어야해서 버거인가? 싶긴 한데 일단 빵이 정말 맛있었고 소스도 맛있구요... 넌덕버거 같은 기본 버거는 또 손으로 들고먹는 타입이더라고요. 사장님들도 너무 접객이 과하지 않은 친절함으로 좋으시고 ... 더보기

넌덕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5길 74

굴밥도, 굴 김치볶음밥도 맛있습니다. 경복궁역 오며가며 사람 많은 적선빌딩의 인기 식당!

통영굴밥

서울 종로구 사직로 130

매년 봄, 선미 횟집의 도다리쑥국을 먹는게 낙인 여의도 직장인... 도다리쑥국은 평일 점심에만 가능합니다. 비빔밥용 큰 그릇 두 개에 꽉꽉 눌러담은 쑥을 넣어 주시는데, 도다리는 그저 쑥 발사대일 뿐...🐟🌿 평소에는 코리안 포케(aka 회덮밥)을 먹구요. 여름이면 물회가 맛있어요. 여의도의 숨겨진 핫스팟!

선미횟집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색다른 재료가 들어가서 맛있는 사워도우 피자(오징어+봄나물, 고등어+아티초크). 피자 크기는 크지 않아서, 1인 1피자 가능! 피자를 주문하면 딥소스를 고르는것도 재미있었어요. 다만 와인 콜키지 가격이 3만원인데, 글라스도 저렴한 것으로 따로 주시고 칠링버켓이 없는 것도 아쉬웠어요(공간이 협소해서였을까요?).

ESP

서울 용산구 신흥로20길 16

오래 알고 지낸 바텐더가 자기 가게를 냈습니다. 피로를 풀고 쉬어가면 좋겠다는 뜻으로 가게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청량하고 깔끔한 진 피즈와, 평양냉면 육수같은 맑고 깨끗한 김렛이 좋아요. 아마로를 좋아하는 바텐더에게 추천을 받는 것도 재미있을겁니다. 테이블은 없고 바 자리만 9석 있어요.

퍼티그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110

요즘 여의도는 판초밥집 가도 런치 정식이 17000원 정도더라구요. 그보다 훨씬 좋은 퀄리티의 스시를 끝내주는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아루히 나나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08

매장에서 구우신다는 허브 번이 맛있었어요. 보통 나오는 사워도우가 아니라 번이고 위에는 설탕이 올라가 있는데도, 짭쪼롬하게 간도 있고 해서 식사빵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야채 플레이트는 기가스가 생각나는... 히노키 오일을 먹을 수 있는 것인 줄 처음 알았네요! 재미있는 플레이트였어요. 한국에서 개발한 신품종인 유니콘 쌀(?)로 만든 클램 라이스와, 사진에는 없지만 냉이가 곁들여진 고등어 플레이트도 먹었는데 임팩트는 쏘쏘... 맛... 더보기

아그네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0길 7

얼큰하게 발레하고 궁금하던 우정에 와서 국밥 한 그릇 하고 갑니다. 토렴된 밥도 좋고 은은한 고깃국물이 연말 혼밥러를 따스히 덥혀주네요. 다음에는 짝궁과 와서 안주를 뿌셔보겠어요.

우정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2길 29-1

맛이 없는건 아닌데... 가격대비 절대적인 양도 적고, 주먹밥 안의 속재료도 적은 편입니다. 밥과 속재료의 밸런스...라고 하기에도요.

고코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34

연말에 가족 식사를 하려는데, 일산에 있는 괜찮아보이는 참치집은 모두 일요일 휴무더라고요? 그래서 찾다가 방문했습니다. 가족 모임하기에 무난한 장소였어요.

면가일세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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