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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e자가 붙은 로빈

혼자 술을 마시는 사람. 단호한 지갑과 까다로운 취향.
서울

리뷰 143개

오래 알고 지낸 바텐더가 자기 가게를 냈습니다. 피로를 풀고 쉬어가면 좋겠다는 뜻으로 가게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청량하고 깔끔한 진 피즈와, 평양냉면 육수같은 맑고 깨끗한 김렛이 좋아요. 아마로를 좋아하는 바텐더에게 추천을 받는 것도 재미있을겁니다. 테이블은 없고 바 자리만 9석 있어요.

퍼티그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110

요즘 여의도는 판초밥집 가도 런치 정식이 17000원 정도더라구요. 그보다 훨씬 좋은 퀄리티의 스시를 끝내주는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아루히 나나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08

매장에서 구우신다는 허브 번이 맛있었어요. 보통 나오는 사워도우가 아니라 번이고 위에는 설탕이 올라가 있는데도, 짭쪼롬하게 간도 있고 해서 식사빵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야채 플레이트는 기가스가 생각나는... 히노키 오일을 먹을 수 있는 것인 줄 처음 알았네요! 재미있는 플레이트였어요. 한국에서 개발한 신품종인 유니콘 쌀(?)로 만든 클램 라이스와, 사진에는 없지만 냉이가 곁들여진 고등어 플레이트도 먹었는데 임팩트는 쏘쏘... 맛... 더보기

아그네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0길 7

얼큰하게 발레하고 궁금하던 우정에 와서 국밥 한 그릇 하고 갑니다. 토렴된 밥도 좋고 은은한 고깃국물이 연말 혼밥러를 따스히 덥혀주네요. 다음에는 짝궁과 와서 안주를 뿌셔보겠어요.

우정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2길 29-1

맛이 없는건 아닌데... 가격대비 절대적인 양도 적고, 주먹밥 안의 속재료도 적은 편입니다. 밥과 속재료의 밸런스...라고 하기에도요.

고코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34

연말에 가족 식사를 하려는데, 일산에 있는 괜찮아보이는 참치집은 모두 일요일 휴무더라고요? 그래서 찾다가 방문했습니다. 가족 모임하기에 무난한 장소였어요.

면가일세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86

연말에 가족 식사를 하려는데, 일산에 있는 괜찮아보이는 참치집은 모두 일요일 휴무더라고요? 그래서 찾다가 방문했습니다. 가족 모임하기에 무난한 장소였어요.

면가일세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86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가타쯔무리에서 점심먹고 증가로 커피를 한 잔 들고 뭍까지 걸어왔습니다. 마음이 따수워지는 작은 공간과 짜이였습니다.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로6길 53-53

첫 하프 마라톤 뛰고 남영돈에서 고기 먹고 가요. 맛없으면 이상한거겠죠...

남영돈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0길 17

3점... 2.5... 3점... 이도저도 아닌 컨셉의 가게였습니다.

티노마드

서울 마포구 포은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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