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이 아주 맛있었어요. 최근에 먹은 판교 하루와 자연스레 비교했는데 튀김은 하루 승리! 소바의 섬세함은 스즈 쪽이네요. 하지만 이제는 없어진 노부가 문득 그리워졌습니다.
소바키리 스즈
서울 중구 동호로12길 9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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