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좋아하는 회사분들과 함께 간 자리. 용산 쪽의 미군부대 스테이크와는 다른 티본스테이크네요! 친구 왈, 고급진 쏘세지야채볶음이라며. 가기 전날 전화해서 위스키를 들고가도 되는지 여쭈었는데, ‘아이 한병만 들고와~’하셨어요.ㅋㅋ 반병 남은 올드파 들고가 털고 나머지는 소주와 맥주로! 즐거운 여의도 술자리였습니다.

희정식당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