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먹은 초밥보다 카페에서 더 먹부림했다 최근에 신사갔을 때에는 사람 많이 없었는데, 날도 따뜻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오랜만에 가고 싶었던 카페가 있었으나 만석이라 못 들어갔다. 그나마 신사동에서 큰 카페라 갔는데 4층짜리 카페 임에도 앉을 자리가 없어 문 앞에 앉았더니 문열고 나가는 사람 때문에 계속 문을 닫아야했다. 덕분에 환기 되고 좋았지 뭐ఠࡇఠ 계속 빵을 구워서 버터냄새가 향긋했다 당근케익은 그... 더보기
비 파티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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