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미따미

좋아요

6년

[이태원] 보마 (8/10) 매일 나오는 재료들의 상태를 보고 그 날의 메뉴를 결정. 우사단로에 위치하고 있고 이전에 한의원이였던 가게 간판을 그대로 쓰고 있음 ㅋㅋㅋ 오늘의 메뉴였던 보쌈은 쌈장, 갈치속젓, 조개젓이랑 같이 내놓아 주셨는데 보쌈도 그렇지만 갈치속젓이 너무 맛있어서 울면서 먹음 ㅠㅠ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서비스 계속 주셨다. 평일엔 열두시, 주말엔 새벽 두시까지 하신다고.

보마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6길 7 지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