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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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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매덕스 피자 느낌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매덕스 피자에서 오래 일하던 분이 오픈하셨다고. (어떻게 알았냐면 갑자기 지인이 길가에서 인사하더니 이 피자집 사장님이랑 아는 사이라고 tmi 이것저것 말해줌…) 전반적으로 물기 하나 없이 굉장히 바삭한 맛입니다. 주말 성수동 정말 어딜가나 줄 서있어서 힘들었는데, 그나마 한가했던 기억이…

페이퍼 플레이트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4길 15 1층

발빠진 쥐

오 그렇군요! 저도 지인이랑 여기에 방문하고는 매덕스피자가 생각난다며 대화했었거든요. 덕분에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하나 알아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