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갔던 집… 아주 작은 동네 국수집인데 칼제비와 칼쫄면을 판다. 이런 음식은 또 갑자기 생각나는 때가 있기 때문에…. 오래된 것 같긴 한데 또 막 엄청 오래된 집은 아닙니다. 일단 나 초중딩땐 없었음 (이 자리에 문방구 있었던 기억)
소풍길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44번길 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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