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아래 빨간떡 가던 길에 있던 가게를 그냥 홀린듯이 들어가서 고갈비를 먹었다. 좋음과 추천 사이인데, 밥 양이 많고 고등어 너무 잘 구워줘서! 이 정도면 추천이라고 생각해서 둔다!!!! 꽤 깔끔해서 좋았음. 같이 나온 된장국을 먹어보니... 청국장도 먹어보고 싶다.
삼보 식당
서울 중구 명동8길 8-19
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