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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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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애매했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목살을 사진으로 보았던터라 기대하고 갔었는데 그렇진 않았어요. 그리고 직접 구워야하던데요 😭 조금만 뒤적거리는걸 멈춰도 바로 타는 류의 고기라서 계속 집중해서 구웠어야 했네요... 연기가 어마어마해서 밖에서 고기 구워먹는걸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피하심이 좋습니다... 그나저나 껍데기가 괜찮아보이던데 대체 “시원한 맛”은 뭘까요? 🤔

간판없는집

부산 수영구 수영로680번길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