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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질은 좋은거같은데 우리가 구워서 그런가... 별로였다 껍데기도 짜고 그닥... 된장도 짱늦게 나옴 너무 환기안돼서 친구는 연기땜에 울고 ㅠㅋㅋㅋ 더워죽는줄
간판없는집
부산 수영구 수영로680번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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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없는 집이라고 써진 커다란 간판이 있다. 목살로 유명한 광안리의 고깃집이다. 맛있는 목살은 웬만한 삼겹살 안 부럽다. 고기에 소금간이 되어 있어 기본적으로 짭잘하고 맛있다. 직접 구워 먹어야 하는데 불이 좋아 굉장히 두꺼운데도 잘 익는다. 다만 같은 이유로 굽는 사람에 따라 맛의 편차는 좀 있을 것 같다. 나는 잘 굽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부산에서 먹은 목살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았다. 쏘스와 썰은 대파가 함께 ... 더보기
📍간판없는집 간판없는집이지만 간판이 있습니다(대반전!) 왠만큼 맛있지 않으면 재방문 안하는 사람인데 세 번이나 다녀온 찐 맛집이에요,,? 그만큼 존맛집♥️ 돼지껍데기는 고소한맛 추천(매운맛은 짱맵) 밥과 된찌는 두번 세번 드세요(미리 주문해둘것!) ✨사장님이 계실 때 방문하시면 맛있게 먹는 꿀팁을 대방출 해주시니까 자주 방문해보도록 합시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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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했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목살을 사진으로 보았던터라 기대하고 갔었는데 그렇진 않았어요. 그리고 직접 구워야하던데요 😭 조금만 뒤적거리는걸 멈춰도 바로 타는 류의 고기라서 계속 집중해서 구웠어야 했네요... 연기가 어마어마해서 밖에서 고기 구워먹는걸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피하심이 좋습니다... 그나저나 껍데기가 괜찮아보이던데 대체 “시원한 맛”은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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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구워주는 두께 3cm의 목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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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맛납니다 😆
압도적인 고기두께 심지어 저렴하기까지. 단점은 직접 굽고 잘라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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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 목살은 여기예요.. (단 일요일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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