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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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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8천원 단일메뉴로 파는 곳이고 맵기조절이나 양조절이 추가금 없이 가능합니다. 밥도 같이 좀 들어가있어서 한 번도 양많이로 주문해본적 없네요. 미역 때문인지 살짝 너구리 같은 느낌도 있는데 걸쭉하고 진한 맛이예요.

뽕씨네 얼큰 수제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10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