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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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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누가 그랬던가 밖에서 사먹는 가게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은 “집밥 같은 느낌”이라고… 진짜 집에서 한 수제비 맛 그 자체. 자극적이지 않고 양이 푸지다. (국밥마저 기본 간이 쎈 요즘 세상에서도 소금 별도로 꼭 뿌려먹어여 하는 집 흔치 않죠) 대신 김치가 자극의 끝입니다만… 칼국수보다는 수제비가 더 맛있는데 또 면을 놓칠 수 없어서 매번 반반으로… 그리고 김치수제비 별로 안 좋아해서 늘 기본으로…

행하령 수제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144번길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