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下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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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에 이렇게 웨이팅이 생기는 곳이라니 웨이팅 시스템도 특이했다, 대기표가 아니라 아예 밖에서 결제 겸 주문을 하고 음식이 나올때쯤 문자를 보내준다고 한다. 맛은 딱 클래식 그 잡채의 수제비 칼국수였고 이 집은 킥은 역시 김치다. 짜지도 맵지도 않고 살짝 단맛이 나는 김치가 수제비랑 잘 어울림
행하령 수제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144번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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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연구만 10년, 운영규칙만 22가지가 있는 수제빗집이다. 오사리 멸치 만 팔천 마리를 넣은 육수로 맛을 낸다는 수제비의 맑은 국물에서 느껴지는 단맛이 일품. 수제비 또한 투명할 정도로 얇아, 누구든 잘 먹을 맛이다. 속이 뜨끈해지는 한 그릇. 126회 맛의 신세계! 경기 성남 밥상 (2021.10.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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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게 제일 맛있다. 이런 진한 멸치육수 넘 좋아.. 가게사장님이 육수에 대한 자부심이 있음 김치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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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먹으려고 웨이팅하는거, 바로 납득가게하는 맛! 오픈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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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역 수제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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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던가 밖에서 사먹는 가게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은 “집밥 같은 느낌”이라고… 진짜 집에서 한 수제비 맛 그 자체. 자극적이지 않고 양이 푸지다. (국밥마저 기본 간이 쎈 요즘 세상에서도 소금 별도로 꼭 뿌려먹어여 하는 집 흔치 않죠) 대신 김치가 자극의 끝입니다만… 칼국수보다는 수제비가 더 맛있는데 또 면을 놓칠 수 없어서 매번 반반으로… 그리고 김치수제비 별로 안 좋아해서 늘 기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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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행하령 수제비 토요일 점심시간 키오스크로 주문해서 약 1시간 기다림... 1시간이나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님. 굳이... 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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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 보고 가는 곳 국물이 완전 시원하고 인상적이진 않지만 수제비를 직접 반죽하고 발효시켜서 생 수제비를 만드신다. 쫄깃쫄깃한 식감이 매우 좋고 발효가 잘되어 면 향도 너무 좋다.
꽤 알려진 곳이고 줄 서는 곳이지만, 기대엔 못미쳤다. 수제비 전문점이 많지 않아 분식집 수제비를 먹기 일쑤이니 감지덕지이긴 하지만, 기본 수제비와 얼큰수제비 모두 기대엔 못미쳤고, 반찬인 김치는 더 아쉽다. 기본 수제비와 얼큰 수제비 중 하나를 고르라면 기본 수제비. 양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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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맛있는 수제비 먹으니 좋았습니다 토요일 오후 12시쯤 갔는데 15분 정도 대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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