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르 ✔대구살&해산물스프 ✔연어 그라브락스 샌드위치 ✔아메리카노 ✔소금빵 & 치폴레 풍기 술안 마셨는데데,해장하는는 기분이 들었던스프프. 명절 전날 한 야근에 대한보상 심리로로 맛있는 게 먹고 싶어 10시 반쯤 넘어간 용산도나르르. 아침 8시부터 영업하는 곳이라 늦은 아침을 먹으러 넘어갔는데, 샌드위치랑스프프 중 고민하다 그냥 두 가지 모두 주문했음. 스프는는대구살&해산물물스프프, 든든한콩과고기기스프프, 크림 잣스프가가 있었는데,대구살&해산물물스프프 주문. 샌드위치는 파스트라미, 연어그라블락스스,에꼬꼬꼬,도나로스스,초리조&뽈로로 중 연어를 주문. 스프에는는 가리비, 새우, 대구, 관자,바게트가 들어있었음음.스프프 국물이 진하고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갔는데, 전날 술도안 마셨는데데 시원하게 해장하는 기분이 들었음. 가리비도도 맛있었고대구살도도탱글글, 옆에 들어있던 바게트도 맛있었는데,스프를를 흠뻑 먹은 부분은부들하게게 윗부분은바삭고소하게게 먹기 좋았고 빵에 올라간 감자도 담백하게 먹기 좋았음. 샌드위치는당근라페페 추가. 연어 샌드위치도 맛있었음. 다 먹고나가려는 데 왔을을 때보다 빵이 더 채워져 있어소금빵과치폴레레풍기빵을을포장해 왔음음. 베사멜멜 소스와 잘 볶은 양파, 표고가 들어간 빵은 담백하면서도 안에달달한한 양파가 들어있어 맛있었음. 주말 아침에 갔더니 사람이 많지 않아 창가 자리에 앉아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밥 먹기기 좋았음. 물론, 11시가 넘어가니 사람이 계속 들어와서 만석이 되긴 했지만. 주말 아침 부지런 떨며 또 가볼 생각.
도나르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26가길 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