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를때 전골 먹지 마세요… ㅠ 거의 남김 ㅠㅠ 양 진짜 많아.. 이게 전분등의 탄수화물 위주여서 더 배부름… ㅜ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1호 훠궈 먹었는데 저처럼 얼그레이 아쌈 등의 향이 있는 홍차 헤이터들은 계화우롱 비추… 내입맛엔 약간 화장수 먹는 느낌… 🥹🥹 훠궈냄비에 큰쓰임은 없지만 이 냄비에 먹으려고 여기 온걸….🥺🥺 아맞따 그리고 점원의 추천 (50퍼) 보다 당도 높게 해서 먹을것… 난 몰라서… 약간 밍밍 밀크티애 말아먹었다 아 그리고 엥…???스러운 번역오류인듯한 숯불향 밀크티 중국어 잘알친구에게 물어보니까 설탕을 태운것(캬라멜)이 들어간것 같대서 다음에 먹어보려구… 이날 충격은 계절 메뉴의 대추흰목이생우유는 마라탕에 맣어먹는 하얀색 버섯이 맞대… 대만사람들은 마지막 사진처럼 해서 많이 먹는다구….? 우리뺘고 다 중화권 사람들이었고 가게는 깔끔하고 깨끗 했지만 의자 높이랑 테이블 높이가 안맏ㅈ는개 좀 아쉬웠다.. 포장이랑 배달도 되더라구…다음엔 포장을….

테일숍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16 창전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