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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추천해요

1년

전남 남해안 및 제주도에서는 회로도 먹는데, 활어회보다는 주로 숙성시켜서 선어회로 먹는다. 상당히 두껍게 썰어서 먹는 편인데, 이는 삼치의 살이 꽤 연해서 너무 얇게 썰면 살이 부서지기 때문이다. 8, 9월에 잡히는 크기가 작은 것은 전어회처럼 뼈째 썰어서 먹어도 되는데, 전어보다 더 부드럽고 감칠맛이 좋다. 출처: 나무위키

남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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