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신촌

리뷰 116개

1. 비싼데 양 적고 맛있음 2. 번쩍 서울에 살기 위하여 방값을 지불해야하는 젊은이들의 삶에 대한 은유같음.

서울에 살기 위하여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11-9

1. 인생 최고 뼈찜 2. 웨이팅 걸어놓고 근처 코인노래방 가면됨 3. 볶음밥이 뼈찜급으로 수준급 4. 24시간...

한남동 감자탕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73

1. 사진에는 없지만 청국장이 별미 2. 저녁에 보쌈 먹은 것보다, 점심메뉴가 만족도 ⬆️ 3. 명성에 걸맞게 고기는 부드러움. 비계량 준수.

이조보쌈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244

*각각 다른 날에 촬영된 사진 매달 가는 곳. 1. 이가네 급으로 두꺼운데 1인분 가격은 5천원? 정도 더 저렴. 2. 양갈비 보다는 양꼬치 추천. 3. 백김치 맛있음. 4. 탄수화물 : 온면 옥수수냉면 볶음밥 모두 준수. (온면 추천. 김치 많이 들어감) 5. 요리 : 꿔바로우 가지튀김 <- 중식요리 전문점 급으로 준수. 6. 선유 양꼬치 <- 미래

선유 양꼬치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117

당시 라멘위크? 인가 어떠한 이유로 한정메뉴로 나왔던 빨간 기름 동동 라면. 무난하게 맛있는 맛. 홀로 라멘에 솥밥까지 다 먹으려면, 상당한 대식가여야.. *솥밥은 직접 만들어 먹는 방식으로, 20g 정도의 (뇌피셜) 치즈를 함께 줌.

니시무라 멘 서울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5

접시당 1,600원. 매우 괜찮 : 광어 지느러미(따로 주문해야함) 연어뱃살아부리, 참치뱃살 괜찮 : 연어, 새우튀김, 참돔 보통 : 야끼니꾸초밥 별로 : 우니, 안키모 군함 *평일 19:40 기준 웨이팅 약 12분 *우동도 1,600원 *고래 사케 단돈 4,000원 *메로구이는 없다고함.

최우영 스시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88

당일 13시 전화로 웨이팅 걸어놓고 (순번 2번) 19:40 쯤 연락와서 입장. 모듬사시미에선 삼치, 전갱이가 특히 맛나 사바보우즈시는 필수입니 지금까지 먹어본 (세 번밖에 안 먹어본) 봉초밥 중에 제일 입에 맞았던 시즌메뉴인 전갱이덴뿌라는 식감이 특이하고 좋았는데, 좀 식으니까 비린 맛이 좀 났습 제임슨 하이볼, 청하 줄여서 하하 굿 굿

이키

서울 마포구 성지길 36-20

소금집 14,000원 시대 해머스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잠봉을 어마무시하게 넣어줍니다. 이게 정녕 9,500원으로 먹을 수 있는 잠봉뵈르 퀄리티인지 의심이갑니다. 행복합니다.

해머스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26

100달러 (17,000원 정도) 포크바오를 시켰고 동파육? 같은 걸 큼지막한 두 조각 넣어줍니다. 빵이 훌륭합니

Little Bao

66 Staunton St, Central, Hong Kong

a2,a3 b 사이드의 새우 어쩌고 밀크티 상향평준화된 홍콩의 딤섬 중에서도 훌륭합니

Dim Sum Square

27 Hillier St, Sheung Wan,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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