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후토마끼를 찾는다면 오월의 김밥으로 어마어마한 사이즈와 꽉 들어찬 속 성인남녀 두 명이 자전거 타고 한 줄을 겨우 나눠먹을만한 양... 개인적으로 계란보다 참치김밥이 더 좋았다
오월의 김밥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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