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프레첼과 브리오슈 샀습니다. 유명하다는 바게트 종류는 안 샀어요. 가게 안에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몇 테이블 있고 1인석 테이블도 있습니다. 제가 먹어본 메뉴 한해서 말하자면 그냥 딱 가격 값 하는 것 같아요. 방배에서 유명하다는 빵집들을 디저트샵 제외하고 지금 두 곳째 방문하는데 둘 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평범해요.. (너... 뭐 돼..?) 일단 두어 군데 더 가보는 걸로.
초이고야
서울 서초구 방배로20길 11 원촌빌딩 1층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