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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추천해요

6년

망원동 카페 톤 망리단길은 너무 더워서 가보지도 못하고 망원역 근처 가까운 카페로 피신. 새로 생긴 듯 하다. 당근 케이크가 맛있었다. 다만 대용량에 익숙해진 탓인지 아이스 음료에 얼음 많고 실제 음료 양은 적게 느껴졌다. 갈증이 가시지 않은....;;

카페 톤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길 2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