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톤
KAFE TONE


KAFE TONE
포장
오랜만에 재방문한 카페톤. 케이크나 커피가 전반적으로 괜찮고 앉아서 먹고 갈 수 있는 자리도 꽤 쾌적한 편이다. 오픈 후에 전화로 당일 케이크 픽업예약도 되서 편하고, 포장도 꼼꼼하고 깔끔해서 좋아한다. 페슈(백도, 리치, 라즈베리, 장미), 만다린(마롱무스, 만다린, 피칸, 럼), 카시스(카시스, 캐모마일), 떼흐(호지차, 밀크초콜릿, 생강) 중에서는 페슈가 가장 취향이지만 다양한 맛을 특색있게 구성해서 한집에서 편히 맛볼... 더보기
🫢🤎🌱 톤에서 먹었던 디저트 중 가장 좋았어요. 떼흐! 호지차와 밀크초콜릿의 조합. terre는 ‘대지’라는 뜻인데, 식감도 맛도 모두 이름과 잘 어울리네요. 찻잎을 덖어 만든 구수한 호지차의 향, 그리고 밀크초콜릿의 묵직한 단맛. 둘의 밸런스가 좋았어요. 쌉싸름하면서도 깊은 맛과 중후한 멋이 아주 진하게, 오래 머물러줍니다. 맨 아래 지층처럼 깔린 크루스티엉은 꼭 자갈처럼 느껴져요. 씹을 때마다 물기 없는 자갈밭 위를 운... 더보기
4.3/5.0 😋 떼흐(11000) 호지차, 밀크초콜릿, 생강의 완성도 높은 구성! 다만, 생강이 정말 세서 향신료 디저트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감기 걸렸을 때 생강차 왜 마셔요? 떼흐 먹으면 되지'란 말이 절로 나올 정도거든요ㅋㅋ 향신료 디저트를 선호하지 않는 저는 이 맛있는 호지차 크림을 활용한 순수한(향신료를 덜어낸) 호지차 디저트가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산딸기 타르트(12000) 산딸기 자체가 맛이 떨어져... 더보기
오랜만에 들러 본 카페 톤. - 산딸기 타르트 파스슥하고 부서지며 섞이는 타르트 식감에 한번, 약간의 장미향과 크림의 향이 섞이면서 두번 기분이 좋았어요. 초콜릿 크림의 당도가 다소 도드라져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 금귤 밀푀유 비주얼만 봐도 맛있어 보였는데, 역시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특히 초콜릿 크림에 살짝 들어가 있는 패션프루트가 톡톡 건드리면서, 리큐르의 씁쓸함이 맛을 잡아주는 조화가 일품이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