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점이 생겨서 와봤다. 1호점과 비슷한데 자리가 좀더 있다. 아직 2호점 생긴지 잘 안알려진듯? 오뎅탕은 말모말모. 연어도 김에 싸먹으면 볶음밥마냥 끝도없이 들어간다 ㅋㅋㅋ 다만 눈이 좀 예민한 편인데 협소한 공간에서 계속 연기가 나서 눈이 좀 매웠다.
켄홈 1991
서울 강남구 역삼로1길 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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