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에 따라 종류가 계속 바뀌나 보다. 생크림, 무스, 초콜렛 타입의 케이크보다는 치즈 타르트가 낯설고 새로웠는데, 맛은 기본이고 이런 재료들로 이런 식감과 맛이 나올 수도 있구나 싶어서 신선했다. 다가올 계절의 디저트가 벌써 궁금하다. + 개인 주문이 가능하다면, 단호박 치즈 타르트의 높이를 좀 낮게 조정해서 홀 사이즈로 주문해보고 싶다. 향도 단맛도 그쪽이 훨씬 지루함이 덜할 것 같아서. (2018.11.23) (2018.12.18)
두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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