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값 아아메 사천얼마정도에 맛은 산미없이 쓰고 좀 구수. 먹을만한 정도 조용하고 넓어서 좋음 쿠션있는 의자랑 넓은 테이블 있어서 편함 화장실 깨끗하고 핸드워시 제대로 있음 1955년에 지어진 2층짜리 건물.. 구옥 감성과 미드센추리모던 감성이 섞여있음. 점심시간에 직장인분들 많았고 두시쯤엔 어르신분들만 남음 오래된 나무냄새 나는것이 완벽히 내 취향은 아니고 커피가 그저 그래서 좋아요
담쟁이집
서울 종로구 인사동11길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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