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타치오, 홍차, 바질우유 조합으로 시도해본 스쿠퍼. 워낙 강남에 유명한 젤라또집을 좋아해서 이제 젤라또라고 하면 기준이 꽤 상향된 편이라 생각하는데, 스쿠퍼 젤라또 너무 좋았어요. 다만 홍차 맛의 경우 맛의 진하기가 옅다고 해야할까요? 무튼 피스타치오나 바질 우유에 비해 약간 밍밍했어요. 맛 따라 약간의 편차가 있는 듯!
스쿠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10 1층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