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인 라떼를 마셔보았습니다. 아이스만 가능하며, 우유가 다르고, 유기농 시럽이 소량 첨가된 메뉴인데요.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이 좋고, 시럽 단맛이 살짝 느껴지는 가운데 쌉쌀한 뒷맛이 밸런스 좋게 올라옵니다. 그러면서 깔끔하구요. 상당히 준수한 완성도의 메뉴로,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 맛이네요. 스피커에서는 약간 높은 볼륨의 재즈가 계속해서 흘러나오는데, 햇볕이 밝게 비치는 매장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듣고 있자니, 몸과 마음이 절로 릴렉스되는 기분입니다. 다만, 싱글오리진 브루잉의 경우에는 높은 가격대의 원두들이 많은 데 비해, 만족도는 그리 높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주문하신다면, ‘이 로스터리는 못 마셔봤으니, 궁금하니까 먹어보자’ 정도의 가벼운 마음으로(가격대는 가볍지 않지만) 주문하시는 게 좋을 듯요. 🐣 https://tastexplain.postype.com/post/15292502 PS : 가는 길에 토속순대국이라는 가게가 눈에 띄었는데, 지금 보니 뽈레 분들 평이 굉장히 좋네요. 참고하세요. https://polle.com/p/2Jf3Pq
래인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로 390 동광홈텔
단율 @kk1kmk
아 ㅋㅋ 옛날 아이덴티티자리군요. 인테리어가 거의 그대로네요